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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

에피큐리언
보수적인 부모는 당당한 얼굴로 아이를 경쟁으로 밀어 넣고
진보적인 부모는 불편한 얼굴로 아이를 경쟁으로 밀어 넣는다.
보수적인 부모는 아이가 일류대학생이 되기를 바라고
진보적인 부모는 아이가 진보적인 일류대학생이 되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금욕주의적으로 느껴진다는 사람들이 있어 더 설명을 할 필요를 느낀다. 세상을 아무리 둘러봐도 나만한 에피큐리언도 없는데 금욕주의적이라니.. 내 스스로 소름끼친다. 사실 내 모든 글과 이야기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더 즐겁게 살자는 것인데.. 흠.. 그런 오해 역시 내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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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은 행복한가 보다.
나도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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