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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피쉬님의 싸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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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망을 머리 속에 그려보라

먼저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했어요.
그리고는 혼자 그것들을 상상을 해보았지요.
완벽한 할인점은 어때야 하는지 마음 속으로 그려 보았어요.
또 고객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해드려야 할지 그려 보았어요....
눈을 감기만 하면 우리 할인점 서비스에 열광하는 팬들이 보였어요.
아주 생생하게 말이죠.
고객이 할인점에 도착하고, 주차 초소가 있고, 편하게 주차할 수 있고, 누군가 고객에게 특별 상품을 얘기해 주는 것....
과일과 야채 코너에는 고객이 상품의 색깔을 정확히 볼 수 있도록 자연광 조명을 달고, 직원들이 매장을 돌아다니며 상표에 적혀있는 작은 글씨들을 노인들에게 읽어드리거나 무거운 것을 대신 들어 드리고, 바닥에는 카펫이 깔려있고, 길게 줄을 서지 않도록 여러 대의 계산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비록 상상이지만 그러한 비전이 항상 제 마음 속에 있었기 때문에 최고의 할인점을 창조해낼 수 있었죠.
켄 블랜차드의'열광하는 팬'중에서 (21세기북스, 62~63p)
당신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시나요?
그러면, 우리 눈을 잠시 감고, 머리 속으로 상상해 봅시다.
머리 속에 당신의 비전을 명확히 해보는 겁니다. 비전을 명확히 그릴 수 있으면, 소망은 이미 절반은 이루신 겁니다.
자동차 회사에 다니시나요?
그러면 당신의 회사가 만든 자동차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세계시장을 달리는 것이 소망이시겠군요.
눈을 감고 머리 속에 그려봅시다.
당신 회사의 고객이 되는 겁니다.
주차장에 나오니 세련되고 품위있는 디자인의 자동차가 나를 반깁니다.
차의 문은 부드럽게 열리고, 운전석에 앉으니 편안한 느낌이 나를 감싸옵니다.
시동을 거니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힘이 느껴집니다.
차의 계기판은 보기 편한 위치에 있고, 라디오를 켜기도 아주 편합니다.
부드러운 가속페달과 믿음직스런 브레이크 페달... 이제 어떤 자동차를 만들어야 할지 알 것 같습니다.
당신 회사의 자동차에'열광하는 팬'의 모습이 보입니다.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그러면 당신의 식당이 맛있고 깔끔함으로 손님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번창하는 것이 소망이시겠군요.
이번에도 눈을 감고, 손님이 되어 당신의 식당을 찾아봅시다.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산뜻한 간판이 왠지 신뢰를 주는 식당입니다.
잘 닦여 있는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식당 내부.
행복해보이는 손님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깨끗한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문 앞에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종업원이 활기찬 목소리로 반갑게 맞이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실내.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습니다.
역시 미소를 머금은 종업원이 메뉴를 설명하며 몇가지 추천도 해줍니다.
조금 뒤, 나온 음식은 역시 깔끔해 보입니다. 맛도 좋습니다.
반찬이 더 필요해 부탁하려 고개를 들으니, 종업원이 눈을 계속 눈을 맞추고 있었는지, 바로 달려옵니다...
당신 식당에'열광하는 팬'의 모습이 선명히 보입니다.
저는 학생 때나 지금이나 가끔씩 눈을 감고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곤 했습니다.
고3 때는 대입 시험장에 들어서는 나의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보았습니다.
추운 겨울 시험장 앞.
응원 나온 후배들이 끓여 준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시험장으로 들어가 자신 있게 답을 쓰는 나의 모습.
그리고 시간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시험 보기 1년 전. 아침 일찍 일어나 등교하고, 저녁 늦게까지 독서실에서 차분히 공부하는 나의 모습.
내가 진정으로 소망하는'나의 모습'을 정해보세요.
그리고 머리 속으로 그 소망을 이루어 가는 나의 모습, 나의 비전을 그려 보는 겁니다.
내가 아닌 제 3자가 되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가능한 자세히.
그러면, 그 모습이 지금의 나의'실제 모습'과 비교가 될 겁니다.
이제 그 차이를 하나 하나 고쳐 나가면 됩니다.
머지 않아 소망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뉴스레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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