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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이 라마의 아침습관

달라이 라마의 아침 습관을 살펴보자.
4:00 a.m. 신성한 의식의 하나로서 세수를 한다. 그리고 약을 먹는다. 겸손한 마음을 갖기 위해 30분간 계속 절을 한다.
5:00 a.m. 1959년 이후 망명 생활을 해온 인도 집의 정원에서 30분간 산책한다. 그리고 자전거 기구를 이용해 30분간 운동을 한다. 그는 자신의 체형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6:00 a.m. 30분간 아침을 든다. 잼을 바른 빵 한 조각과 달콤한 차를 마신다. 아침 뉴스를 들은 후 8시까지 명상을 한다.
8:00 a.m. 옛 경전을 읽고 다시 명상을 한다. 그리고 점심 때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제임스 로어의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7' 중에서 (21세기북스, 132p)
우리는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와 힘겨운 싸움을 하며 지쳐가기도 하고, 가끔은 그 스트레스가 긍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스포츠 심리학자인 제이스 로어는 스트레스를 피해 돌아가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치라고 조언합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잘못된 반응이 문제라는 말도 합니다.
스트레스에 잘못된 반응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로어의 표현대로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탄력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좋은 습관에 의해 확보될 수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아침습관'을 보면, 그가 스트레스를 만나더라도 잘못된 반응을 보여 자신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자극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30분간 절을 합니다. 새벽 5시부터는 산책과 운동을 하고, 6시에 간단한 식사를 한 뒤 명상을 합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평온해지는 달라이 라마의 아침습관 목록들. 수도자가 아닌 우리로서는 똑같이 따라할 수야 없겠지만, 몇가지 항목이라도 벤치마킹하면 좋겠습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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