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진 2010.06.25 21:03 전체공개

파라과이 응원녀들...

요즘 한국 기사에서 연신 이슈가 되고 있는것 중에 하나..
파라과이 월드컵 응원녀들..^^
머..길거리에 모든 여자가 저렇게 예쁘고 글래머스 한건 아니지만..
한국사람들에 비해 파라과이 여자들이 훨씬 가슴과 엉덩이가 큰고, 얼굴은 1/4만한건 인정..ㅎㅎ
처음 이곳에와서 정말 놀랬던게 바로 저것..
모든 여자들이 가슴 사이를 주머니로 인식하는것.
핸드폰, USB메모리, 돈... 모두다 가슴속에서 튀어나오는거였다... ㅎㅎ
Aregua에서 처음 살 때, 옆집 아줌마와 딸들이 항상 나에게 가르쳐 주었는데..
나는 당연히 불가능;;;;
더운나라.. 파라과이.. 주머니가 없는 쫄바지를 자주입고,
많은 소매치기로 인해서 생겨난 풍습인듯.
파라과이에 오기전... 신문기사에 뜬 해외 연예인들의 레깅스 패션을 보며 미친거 아니야?
위에 머 하나 더입어야 하는거 아니야? 내복만 입었나?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여기와보니;;; 저게 당연??? 한거였다..
레깅스 위에 치마나 바지 머 하나 더 걸쳐야 하는 나라는 엉덩이가 작은 한국이나, 일본 등 입는듯;;
작년에;;
레깅스 위에 청스커트로 레이어드 해서 입고 학교 갔더니..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신기하게 쳐다보고 질문;;
너 추워? 왜 옷을 두개나 입었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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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고싶은말. ㅋㅋ
첫번째, 파라과이에 사는 여자들 몸매가 모두 저렇지는 않다는것; ㅋㅋ
두번째, 몸매에 전혀 상관없ㅇ 내복 쫄바지에 가슴이 다보이는 나시를 입고다니는 여자들에게 적응할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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