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2005.02.14 14:26 전체공개

2004년 첫인솔사진을 이제서야 업을 마치고.. ^^;;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고한다..
무엇이든 처음이 소중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여행에서 중요하고 소중한것에 대한 경중은 없다...
가끔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마음속으로부터 느끼는 그 무언가의 차이는 있어도..
같이 이야기하고 즐기고 마시다보면..
그차이는 어느새 사라지게 되는것이 아닌가...
지금까지 사람이 좋아서 혼자 댕기면서도 사람을 찾아 댕겼고..
맥주가 좋아서 혼자 마시면서도 댕겼던 나의 여행길에서..
여러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알게해준.
첫 인솔길...
그 다음.. 또 다음에는 변화를 거쳐서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나겠다는 욕심은.. 인솔이라는 일이 가져다 주는 무언가의 채찍질이 아니었던가..
너무 사진 업이 느렸던 관계로 너무나들 미안하고.. ^^
이제 새롭고 즐거웠고 이런저런 일이 공존했던..
2005년팀의 이야기가 펼쳐질지어니.. 같이 즐겨주길...
( 이건 좀 빨랑 올려야거따~ ^^;; )
이사진들과 그리고 유럽 여행길에 함께한 18명의 여행자들...
앞으로 더더욱 좋은 여행을 하길 바라며...
그리고 나도 처음보다 더 나은 팀을 만들길 바라며...
여러분의 인솔자가...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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