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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나는아무도 없는빈 뜰에 앉아바람을 모은다.잊어버린 낙법으로잉태한 새벽을 풀기 위해애절한 그리움을 칭얼대면서――. 시마을님의 싸이홈 Today 17 Total 36,923 일촌 신청 팔로잉 설정한 BGM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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