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열대과일은..
파파야..;;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파파야는..
열매를 날로 먹어도 좋고.. 잼이나 설탕에 절여 과자로 먹어도 좋다..
또 덜익은 파파야를 소금에 절여
깍두기
를 담궈 먹기도 한단다..
어떤 맛일지.. 궁금해진다.. ㅋㅋ
그리고,.. 열매를 먹으면
치질과 변비
에 효과가 있단다..
음..; 많이 먹어야겠군..; ;ㅋㅋㅋㅋㅋ
열매는 최대 3kg까지 크는데.. 일년에 한 나무에 20~30개가 열린다..
주렁주렁 열리는거지.. ㅋㅋㅋㅋ
이런 파파야..
나도 한국에서는 구경도 못했는데..;;
여기서는 자주 먹게 된다.. ㅋㅋㅋ
우선 파파야..;;
크기가 애기 머리통만하다..
이정도 크기의 파파야가..
500실링(약 300원 정도..)
손질하기는 조금 까다롭다..
너무 많이 익은거면 짓물러져서 깎기 힘들다..
적당히 익은 것을 고른다..
겉껍질은 약간 딱딱해서
감자칼
로 깎는 것이 제일 빠르다..
일일이 칼로 깎다가는 엄청나게 큰 과일 크기에 지쳐버릴수도..;; ㅋㅋ
이렇게 다 깎았으면 칼로 반을 자른다..
개구리 알같이 빼곡하게 들어있는 검은 씨들이 향연을 펼치고 있다..;
파파야씨는 딱딱하고 쓴맛이 있어서 먹으면 입맛만 버린다..
그래서 씨는 다 골라낸다..
세로 8등분.. 혹은 16등분을 해서 숟가락으로 씨부분을 긁어내 씨앗을 다 걸러낸다..
이 작업이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작업.. ㅜ.ㅜ;;
그렇게 긁어낸 씨앗들..;
조용히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ㅋㅋ
혹시 지금 심으면 열매를 먹을 수 있지 않나.. 라는 기대를 가져보지만..
열매를 맺기까지는 약 3~4년 정도 걸린다.. ㅜ.ㅜ;;
이렇게 씨앗을 다 빼고 과육만 남은 상태에서 한입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으면..
이렇게 먹음직스럽고 영양만점인 파파야를 먹을 수 있답니다.. ㅋㅋㅋ
흔히 여기서 자주 먹는 과일 샐러드가..
파파야 + 망고 + 파인애플
만 담아서 나오는게 3000~4000실링으로 팔리고 있다..
과일 원가만 따진다면 1000실링도 안할텐데.. ㅋㅋㅋㅋㅋ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지.. ㅋㅋㅋ
과일 원가만 따진다면 1000실링도 안할텐데.. ㅋㅋㅋㅋㅋ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지.. ㅋㅋㅋ
암튼.. 오늘도 열대과일 맛있게 냠냠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