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2010.04.06 12:10 전체공개

과거 익산군 군청소재지 함열터미널의 현 주소..

거의 몇달전 사진일거 같은데요..
과거 익산군 군청소재지로 명성이 자자했던 함열읍의 유일한 터미널인 함열터미널..
과거에는 익산발 서대전 완행직행들로 북적거리던 함열터미널..
예전에 익산에서 함열로 가는 길목에서 금남고속의 직행을 보는 것이 정말 흔했으니까요..
익산군+이리시 통합으로 인한 익산시내버스 요금 단일화가 가장 주된 요인이 되었고요..
지금은 하루 1회 들어가는 서대전 완행도 폐지가 된 상황이고 전주로 가는 직행이 하루 6회
간간히 다니는 정도 입니다..
1. 함열터미널 시간표..(이 시간표.. 2001~2002 년도로 추정이 되는데요..)
제가 봤을때는 아래 시간표도 감축이 된 횟수라 생각이 되는데;;
군대에 가기 직전(2004년 3월)에 하루 3회로 줄었다고 나오던데;;
최근에 1회 다니던 것도 없어졌고요.. 저 시간표중에 김제, 부안노선은 안전여객 차량들입니다..
안전여객의 경우 논산-강경-용안-함열-익산-김제-부안 노선을 왕복 2회 운행을 했었습니다.
이 외에 서대전완행이나 익산행은 모두 금남고속 단독으로 운행을 했고요..
그리고 운임을 보자면;; 함열-익산시내 직행이 1500원 이라는데..
함열로 다니는 단일노선중 가장 흔한 333번 좌석버스(18분 간격으로 운행)는 1100원 이였습니다;;
단거리 노선에서 400원..500원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인데..누가 탈련지..
2. 쇼파들의 창고가 되어버린 매표소;;
사진 맨 끝에는 서울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서울로 가는 완행노선들이 상당했을듯..
3. 함열터미널의 사무실겸 방송실..여기도 매표소와 사정이 다르지 않을 듯..
4. 함열터미널의 입간판..이미 터미널 자는 떨어져나갔고..버스는 빛을 바라고..
그나마 남아 있는 "공"자 떨어져 나가기 일보직전 이죠..
5. 함열터미널 내로 들어온 신흥여객의 BS090 CNG
함열까지만 운행하는 노선들만 진입이 가능한 상태인데..
최근에 이렇게 개방이 된거 같았습니다..함열터미널이 처음 폐쇄되었을 당시에는 인근 노래방앞이
전주행 직행노선 종착지였다 하네요..군대에 다녀오니 변했다는;;
6. 함열터미널 정문의 경고판..
익산시에서 형식적으로 나마 관리를 한다는 증거 입니다..
그나마 함열터미널 내로 들어와서 딴짓을 못하는 이유는..바로 앞이 함열파출소 라는 것이죠;;
올해 2월부터 터미널이 개방이 되었다는 증거인거 같습니다..(그 이전에는 자물쇠로 굳게 잠겨진;;)
7. 함열터미널의 홈들..
과거에는 또 다른 노선들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중간에 허리가 잘려 나간 자리도 분명히 터미널 홈이였을듯 하고요..
네이버 블로그에는 2007/10/30 17:00 에 있었던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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