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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싸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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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후배 모임..

한국에 온지 어언 몇달이지만..
겨우 딱 한번 만난 후배 진아를 위해..
많은 후배들이 모였다.
호스트는 진규..그리고 써니짱..
오랜만에 집으로 초빙했고..
그래도 다 근처에 사는 후배들 몇몇이 저녁 시간을 쪼개 만났다.
이제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가 정말 힘들지만..
좀 늦은 저녁에 가까운 곳에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좋았다.
다음주에 캐나다로 돌아가는 진아...
슬픈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젠 내색을 하지 않는다.
세월이란.. 시간이란...
그래서 좋은 것이기를...
처음 본 린지도 너무 귀여웠고...
간난애 이후 처음본 승우도 정말 많이 컸다.
항상 동생처럼 따르는.. 우용이,병식이,정호도 너무 좋고..
언제나 듬직한 모습의 진규 그리고 짱.. 옛 세월과 추억 만큼이나...
회사 동료가 아닌 그 무엇이 있다.
이런 짧고 작지만 오붓한 모임.. 시간.. 사람..
내가 그래도 살만한 이유를 느끼는 찾게 만든다.
캐나다로 돌아가서의 이제는 또 다르게 느껴질 삶을 살 진아....
더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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