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낸들레봉 2009.07.21 07:06 전체공개

변두리 브레이크

우리는 항상 한가지만을 고집한다.
남들이 열광하는 것에만 열광하는 개성없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
하긴 나부터도 그랬으니까..
그런 우리의 편중된 생각에 의하여, 점점 변두리로 밀려나는 이들도 있다.
예쁘고 아름다운것만이 최고라고 믿는 우리들이 만든,
변두리라는 감옥에 갇힌 사람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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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그 중에, 한명의 탈출을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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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글이, 그 사람의 탈출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응원의 메세지로는 가능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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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duri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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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출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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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변두리를 탈출한 예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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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 사진속 여성들은 실존했던 인물들이다.
아..지금도 실존하고 있지..
베이비복스라는 1세대 걸그룹중 한 팀이다.
사진속에 빨간색 선캡을 쓰고 있는 동그란 여자가 보이는가?
뺄셈잘하는 친구들은 금방 맞출 것이다.
정답은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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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모습이다.
그녀는 베이비복스라는 걸그룹의 막내로 살다가,
스스로 다이어트라는 지도를 그리고, 변두리를 탈출한 대표적 인물이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올라, 드라마도 하고, 냉장고 문도 열어 보면서, 잘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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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활동중인 쥬얼리 시즌 2때 모습이다.
오른 쪽끝에, 미농지 옷을 입고 있는 여성이 보일 것이다.
당시는 젖살땜에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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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한국의 레이디 가가멜로 활동중인, 서인영이다.
쥬얼리 마을 변두리에 거주하다가, 스스로의 매력을 발산하며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 현재 가장 잘나가는 패셔니스타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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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하다 못해, 섬찟한 이들은, 핑클이라고 불린 20세기 요정들이다.
이 들중 오른쪽에, 건강한 여성을 주목하길 바란다.
이 여인은 10년뒤에 몸짱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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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에서 변두리가수로 살다가, 요가라는 비상탈출에 성공하여,
대한민국 대표 몸짱으로 등극, 뮤지컬과 솔로활동으로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어, 알찬 30대를 보내고 있는 옥주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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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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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장 잘나간다는 소녀시대라는 그룹이다.
소녀시대를 아는 사람들에게 퀴즈를 낼테니 맞춰보길 바란다.
현재 사진속에 안보이는 멤버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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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연
대한민국 최고의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중 한명이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 하는 여자들을 모아놓은 그룹속에 엄연한 일원이다.
하지만, 솔직히 얘기해서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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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관심은 흔히 말하는, 얼굴마담들에게 향하고 있다.
솔직히 나도 외적인 기준만 놓고 봤을때는,
유리
,
윤아
,
서현
에게 눈이 갔었다는 걸, 부인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제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는 걸 깨달을 때가, 가장 세삼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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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아이돌들은 외모에 유독 신경을 써야하는 현실에 놓여있다.
굉장한 실력을 갖춰서 처음부터, 실력파로 나가거나 아니면,
정말 너무나 비쥬얼이 예쁘고 아름다워서,
가수로서의 자질이 의심되지만, 성급히 등장하는 아이돌들도 많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예쁘기에 용서되는 병에 걸려있다.
구설수에 오르건, 말건 상관없이 무조건 찬양하자.
한번 정도는 봐줄수 있지 않나? 너희는 잘못 안하면서 사냐?
라는 식으로 대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팬이라서가 아니라, 같은 잘못을 해도
옹호의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예쁜애들한테는
, 그래도 OO가 최고지? 추천 꾹~
외모가 안되는 친구들에게는
, 얼굴부터가 재수없었어..하는짓도 다 재수없어..추천 꾹~
부인하기에는, 외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지나치게 부작용 강한 병에 걸려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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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이 소녀시대로 데뷔했을때..
미안한 얘기지만,
'효크'
라는 별명이 떠돈 적이있었고, 지금도 댓글에서 종종 보곤한다.
근데, 왜 데뷔하자마자
효크
라는 얘기를 들어야했을까?
아직 많은 것을 보여준것도 없이, 단순히 프로필 사진 몇장하고,
아이돌성장과정을 다룬 프로 몇번 출연했을 뿐인데..
이 친구의 매력을 다 보기도 전에 우린 그냥 오크 닮았으니까,
효크
라고 하자..낄낄낄이였다.
어린나이에 분명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같은 소녀시대의 다른멤버들이 여신이고, 미의 지존이고, 내 사랑이란 소리를 들을때,
그들의 변두리에 서서,
효연
은 괴물에 빗댄 자신의 별명에 어떤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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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을 쓰면서도,
효연
이 이 포스트의 주인공이 된 것이 필자 스스로도 미안하다.
하지만, 대형기획사에게는 어쩌면 소속연예인들은 상품이나 마찬가지다.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투자되고 만들어지고,
필수 공략 세대에 투입되는 것이 전형적인 한국의 아이돌이다.
물론 그들이 원해서 택한 길이고, 그것도 그 길을 걷는 하나의 과정이겠지만,
그들은 그 과정속에서 차별을 받고,
변두리에 서서 자신의 차례가 오기만을 기다리려고,
어린나이부터 연예인이란 직업을 택하진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실력으로 평가되어 지고 싶은 것이,
진짜 이 일을 하는 이유인 친구들도 많다.
솔직하게 인정해보기로 할까?
"소녀시대 너무 좋아", "아, 소녀시대 너무 사랑스러워
"
에서,
아홉 멤버 전부가 해당사항인 경우는 정말로 드물것이다.
그 멤버중에 가장 부각되고 잘나가는 친구들이 좋아서, 덩달아 소녀시대가 좋은 것이지,
마치 아홉 멤버가 다 좋아서, 그녀들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한식집에서 고갈비 한접시 먹어보고는 다른 사람들한테,
"그 집 음식 진짜 맛있더라"
하며, 마치 다먹어본듯이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하나가 맘에 드니까, 다 맘에 드는 듯이 말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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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Group)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여러사람이 모여있는 단체로 표기되어있다.
분야는 다르지만, 사회속엔 다양한 그룹들이 존재한다.
그 그룹들의 공통된 목적은 함께 무언가를 이루기위한 것이다.
모두가 똑같이 최선을 다하고, 똑같은 성과에 만족을 느낄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공산주의의 모두다 잘 먹고 잘살자의 의미와는 다르다.
같은 노력과 땀을 흘리고 무언가를 이루어 냈을때,
그 달콤한 성취감도 똑같이 맛볼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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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효연
은 소녀시대 중에서도 관심을 못받고 있다.
지금부터는 팬이건 아니건을 떠난 객관적입장에서 말하겠다.
무조건적으로
효연
편에 서서 얘기하지 않겠음을 밝히고 이야기를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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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획사의 문제다.
어차피 소녀시대는 오래갈 그룹은 아닌 것 같다.
아티스트란 목적으로 결성된 그룹이 아닌, 앞으로 예능과 영화 드라마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할 정예멤버들을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라고 본다.
걔중에는 가수의 길을 걷는 부류와 연기자, 그리고 쇼의 진행자로 서서히 진출을 꽤 할것이다.
그러다가 공식해체 혹은, 사실상 해체로,
'소녀시대'란 이름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내가 지금 표현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지, 분명 맞는 말이다.
나도 소녀시대 팬이지만, 객관적으로 봐서는 말이다.
효연
은, 소녀시대라는 그룹이 방송을 장악하고, 재능을 알려가는 과정에서,
선봉에 서있는,
윤아
유리
를 지원해주는,
일종의 파수병정도로 인식되어지는 것 같다.
왜냐, 소녀시대 멤버들이 대한민국 연예계를 장악하기 위해선,
단순 비쥬얼만으로 밀고나가기에는 예상 목표 시기까지,
네티즌들의 뜨거운 질타가 이어질 것이 분명하기에,
노래 잘하는
태연
과 혹은 댄싱머신이라 불리는
효연
정도의
실력파 멤버가 몇명쯤 있어야 했을 것이다.
늘 변두리를 지키고 있다가, 위기에 순간에 나타나는 수호병정도의 역할이랄까?
.
두번째는
효연
본인의 문제다.
한동안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 방송사 예능을 장악한적이 있었다.
필자가 지켜본 봐로는,
효연
스스로가 어필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는데, 자신감이 없어보인다고 할까?
이것은 데뷔때 부터 그녀를 압박한 외모지상주의자들이,
효연
에게 남긴 후유증이라고 보고싶다.
잘나가는 다른 멤버들은 뭘하든지간에, 빵빵 웃어주고,
리액션도 강하게 해주는 반면에,
효연
이 하는 행동과 말에는 예의상 박수, 예의상 미소정도로 화답(?)ㅡ..ㅡ
그리고 인기많은 멤버들 위주로 방송분량을 분배하는, 연출자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은 시청률과 돈이 연결되어있는데,
그런 그녀들을 내보내야만 하는 특별한 사명감을 어찌 거부하리오..
효연
은 여기서 자꾸 기가죽게 되어, 더 끌어낼수있는데 표출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내가 하는 것은 편집이거나, 다소 씁쓸한 리액션이겠지라는 생각에,
효연
스스로가 자꾸만, 변두리로 걸어나가는 것 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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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팬들의 문제다.
사실 팬들이라고 말하기도 그렇다.
그냥 네티즌들이라고 정정하겠다.
소녀시대가 데뷔할때부터, 소녀시대중에서 가장 비쥬얼 떨어지는 멤버로,
이미 머리속에선
효연
은 그런 존재인듯하다.
특별무대가 있어서, 그 공연에 관련된, 기사가 떴다고 하자.
윤아
사진이 포함된 똑같은 기사와,
효연
사진이 포함된 똑같은 기사중에,
어떤 기사에 트래픽이 더 많이 걸릴까?
솔직하게 말해보자..
맞다...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것이..
이 글이 자꾸 필자 스스로가
효연
을 깍아내리는 것 같지만,
글의 본질적인 목적을 이해했다면,
효연
에게 미안해해야 할 것이다.
.
.
효연
은 어린시절부터 춤에는 일가견이 있던 춤을 사랑한 아이였다.
지금은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의 춤선생, 일렉트릭 부갈루스멤버들이 방한했을 당시,
어린
효연
의 춤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2005년 MKMF에서는 보아의 대역으로, 대신 춤을 추고도,
관객들이 실제 보아인 걸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춤에 있어서는 굉장한 실력을 지닌 실력파다.
춤을 너무 사랑했고, 기회가 되어 소녀시대라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에 멤버가 되어,
원하는 만큼 무대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에 행복감을 얻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 21살의 어린나이다.
그리고 연예인을 떠나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사회속의 한 여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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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그녀가, 정상의 자리에 있음에도 변두리에서,
부족한 영광을 누리고 있는 모습은,
비단 우리의 인생과도 다르지 않다.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의 인생의 들러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나도 기회를 주지..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인생이란 것은 원하는데로 절대 내주지 않는다.
때론, 억울하지만 양보하고 포기해야 하는 경우들도 많다.
효연
역시도, 본인의 인생에서의, 결정적 기회를 노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그 기회를 찾기 위해,
인기라는 수면 밑에서는, 힘겹게 발을 휘젓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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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라는 돌풍과 아이돌 신드롬 속에서,
우리는 정말 위험한 사고에 세뇌당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돌 자체, 다시 말해서 팀의 색깔보다, 특별한 멤버 하나의 색깔이,
마치 그 그룹의 전부인것 처럼 평가되는 것이 말이다.
맘에 드는 멤버하나가 있음으로써, 그 그룹의 이름을 외치는 것이지,
또 다른 멤버들의 매력을 잘 찾으려 하지는 않는다.
그게 뭐가 중요한거냐 좋아하면 그만이지
란 생각으로 태클이 들어온다면,
나는 할 말이 없다. 왜냐면 그런 생각이 이미 세뇌증상의 하나이니까..
이건
효연
한명의 문제만 아닌, 다른 아이돌 속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이고,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그룹들에게도 적용될 아주 질나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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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에 서있는 그녀에겐,
그 자리가 변두리가 아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도약지일 수도 있다.
똑같은 소녀시대 멤버가 되어서도, 그 안에서도 경쟁을 해야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자신이 받아야 할, 빛의 면적도 양보해야 하는
효연
의 현실은,
솔직하게 많은 이들이 인정하고 안타깝게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이 것은 필자에게도 마찬가지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효연
역시도 팬들이 자신을 주목해주길 바라고,
다른 멤버들처럼 주목받으며, 더 많은 사랑을 받기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만을 바래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보다 더 많은 노력과, 본인의 매력을 끌어낼 멋진 무기를 하나 만들어내는 것도,
스스로가 변두리 브레이크를 가능하게할,
훌륭한 지도를 손에 넣는 방법이 될테니까..
.
.
효연
도 언젠가는 지금 소녀시대 속, 변두리를 박차고 나와,
본인 스스로가 인생의 메인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언젠가는 지금의 팀내 비중을 저울삼아, 더 알찬 인생의 목표를 잡아갈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은
효연
의 몫이자, 그녀를 바라보는 우리의 몫이 기도 하다.
효연
의 변두리 브레이크를 가능하게 할 탈출 지도를 그려줘야지,
성공의 문앞에서 좌절하게 할,
주홍글씨
는 새기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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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이 이따금 비상한 결의로 성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그가 훌륭한 인물이어서가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나려고 끈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다.
<몽테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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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안좋게 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좋게 볼 것이구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지를 미리 깨달은 사람들은,
제 글에 공감 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솔직히 소녀시대의 팬이긴 합니다.
전 서현을 좋아하구요..
하지만, 효연이란 친구를 방송에서 보면서,
참 성격도 좋고, 볼수록 매력있는데 저평가 되는것이 아쉽다라는 생각에,
몇자 끄적여봤습니다.
색안경은 이제 벗어버릴때도 되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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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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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
을 저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말이 있어요.
.
지금의 그 열정을 잃지 말고..
꼭 탈출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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