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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일차 :) 홍콩 도착, 만모사원, 침차이키

일찍 집에서 서둘러나와 공항으로 향했다.
인천 8시 50분 출발 비행기.
공항에 6시쯤 도착해서 환전하고,
얼리체크인하고,
여행자보험 들고.
출국심사까지 완료!
면세점을 빙빙 돌다가, 면세물품 찾고
드디어 출발!
비수기라서 그런건지 좌석이 빈 곳도 꽤 있었다.
엄마, 근데 손가락 왜그랭?
ㅎㅎ
엄마와 딸의 첫번째 해외여행 :)
홍콩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습한 공기.
출국장에 있는 1010에서 유심칩을 갈아끼우고
여행사에서 AEL 왕복권과 빅토리아 피크트램 승차권 구매.
(위치는 블로깅해서 캡쳐해갔더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
안내데스크 같은 곳에서 옥토퍼스 카드 구매!
3가지 일을 하는데 30분 소요.
공항철도 타고 숙소까지 가는데 45분정도 소요.
숙소에 2시쯤 도착해서 짐을 푸르고 조금 쉰 후 간 곳은 만모사원!
그냥 가고 싶었다.
만모사원 출구 인 듯 하다.
들어가서 향을 사서 태우고 소원을 빌고..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나는 조금.. 미신을 믿는 편이기에 ㅎㅎ
만모사원을 나와 골목에 있던 나무.
과연 저 나무가 벽을 무너지게 하는 것일까.
아니면 콘크리트 벽과 나무의 뿌리가 공생하는 것일까.
엄마와 이야기하며 둘이 내린 결론은?
공.생.
엄마미 눈 감았어용
여튼 참 멋지다.
홍콩에는 이 나무가 참 많다.
나무 가지에서 수염마냥 뿌리가 자란다.
응? 나뭇가지인가...
둘 다 새벽참(?)을 먹고,
기내식을 먹고
3시? 4시가 될 때까지 먹은게 없어서 출출해진 찰나.
홍콩여행 어플을 켜고 맛집을 찾았다.
소호거리에 있다는 완탕면이 유명한 Tsim Chai Kee
영어는 할 줄 알아도 한자는 잘 몰라요.
추천해달랬더니 맨위에 있는 새우완탕면과 고기..완탕면..
노란색 누들.
하아...
콜라없음 못먹겠던 맛.
물도 안주고.
새우만 맛있고 고기는 맛없고.
누들도 맛없고.
국물은 느끼하고.
여기 음식은? 짠가보다.
그리고.. 엄마랑 내 입맛에는 안 맞는건가?
여튼 굉장히 저렴하긴 하다.
완탕면 맛의 충격에 헤어나지 못해 저녁은 피자, 그 다음날 저녁까지
제대로 음식을 못먹었다는 T^T
참,
숙소에서 소호거리,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ifc mall 전부 가까워서 따로 동선을 짜지 않아도
갈 수 있었다 :)
후.
다음 목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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