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ridays 2013.05.29 19:20 전체공개

수영을 잘하려면?

이글은 어디까지나 글쓴이 개인이 생각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하시고 읽기 바란다.
이렇게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어떤 글이나 지식들이 있을때,
그것이 100퍼센트 맞는 것처럼 느끼고 그것을 정석으로 생각하는 점을 피해가기 위해서다.
수영에 관한 책, 동영상,기타 인터넷 글들이 있지만, 내가 볼때 잘못된 것들이 분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100퍼센트 믿고 정석으로 잡고 한다면 그것은 좀 문제가 있다.
내가 쓴 글 역시, 어디까지나 내가 느끼고 생각한 주관적인 글이기때문에
자신의 생각에 참고만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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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잘하고 싶다.
수영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그 질문에 대답을 하기전에
'수영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에 대해 생각해보자.
수영을 잘한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
긴시간을 수영할 수 있다는 것.
긴거리를 수영할 수 있다는 것.
스피드가 빠르다는 것.
폼이 좋다는 것.
수영의 한가지 영법을 잘 하는 것.
전반적인 영법을 무난이 하는 것.
각기 전부 어느면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수영을 잘한다는 것의 순위가 달라질 수도 있다.
또한 잘한다는 것. 그 것은 개인의 시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25미터를 간신이 크롤로 가는 초급자가 있을때,
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그 초급자가 수영을 잘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고,
상급자의 입장에서는 못하는 것으로 보여질 것이다.
잘한다는 말 자체의 기준이 딱 정해져있지 않듯이,
수영을 잘한다는 기준역시 딱 정해져있지 않다.
결국, 잘한다는 기준은 개개인 스스로가 세울수 밖에 없으며,
그것에 따라 무엇을 더 연습하느냐가 달라지는 것이다.
긴거리를 수영하기 원하는 사람은 지구력을 늘리는 연습을 많이 해야하고,
4가지 영법을 전부하고 싶은 사람은 전부 골고루 연습해야하고,
보여지는 모습을 신경쓰는 사람은 그쪽으로 연습을 해야하고..
하지만 그 모든 것엔 어느정도 기본적인 공통분모들이 존재한다.
이제부터 수영을 잘하기위한 그 공통분모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기로 하자.
우리나라에서 정의된 수영이란 단어의 정의를 보자.
수영<운동>스포츠나 놀이로서 물속을 헤엄치는 일.
헤엄치다 [동사] 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다.
수영이란 스포츠나 놀이로서 물속에서 나아가기위해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을 이야기한다.
그러면, 수영을 잘하기 위해,
곧, 물속에서 보다 잘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동작들이 필요한가.. 를 생각해보면 된다.
당신은 태풍이 와서 바람이 심하게 불때 걸어본적이 있는가.
맞바람이 부는 곳에서 걸으려면 상당히 힘들다..
더구나 우산을 펴면 공기의 저항을 더 많이 받기 때문 진행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그것은 수영 역시 마찬가지다.
가장 먼저, 수영에서 생각해야할 것은 바로 추진력과 물의 저항이다. 발차기가 아니다.
같은 물체가 있을때 그것은 추진력에 차이로 속도가 다를것이고,
같은 추진력의 다른 물체가 있을때 받는 저항의 차이로 속도가 다르게 될 것이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하면, 수영을 잘 하려면 저항을 줄이고 추진력을 키우면 된다.
이것을 먼저 생각해야한다.
물 속에서 나아갈때, 물의 저항이 클수록 같은 거리를 가기위한 추진력은 더 필요하다.
그것은, 추진력을 크게 하는 것보다 물의 저항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는 이야기를 나타내기도 한다.
물의 저항을 전신으로 다 받으면서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팔다리를 열심이 움직이는 것은 쓸데없는 에너지소비가 많기때문이다.
곧, 물의 저항을 줄인 상태에서 추진력을 높이는 것을 연습해야하는 이야기이다.
물론, 어느한쪽을 치우쳐 이걸먼저 마스터하고 다음것 마스터..와 같은 것은 아니다.
다만, 연습을 하되 보다 머리속에는 먼저 저항을 줄여야한다는 의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선수들이나 마스터즈들은 훈련의 일종으로, 일부러 물의 저항을 높인 상태를 위해 저항수영복이라던지 저항이 되는 것을 달고
연습하지만, 그것은 자세를 엉망으로 해서, 육체가 받는 저항을 늘리는 의미가 아니다. 몸이 받는 저항은 적게한 상태에서 다른 것으로 저항을 높게
만들어 추진력을 기른다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보다 좀더 자세하게 들어가서 생각해보기로 하자.
먼저 하나의 질문에 대해 답을 생각해보자.
질문>수영을 하는데 다음 세가지의 몸(의 움직임)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대로 정렬해보자.
스트로크(팔의 움직임), 자세, 킥
자신이 이야기한 것이 왜 그런지 생각해보자.
여기서 나의 답은 자세, 스트로크, 킥이다.
앞서 말한듯, 추진력을 생각하기에 앞서, 물의 저항을 적게 받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한다.
물의 저항은 가득받는데, 추진력만 높이는 것은 앞서말한듯 효율적이지 못하다.
같은 추진력이라도 물의 저항을 적게 받으면 그만큼 덜 힘들게, 더 빠르게 수영을 할 수 있다.
스트로크와 킥은 저항보다는 추진력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반면 자세는 추진력보다 물의 저항과 관련된 부분이다.
그러면 추진력에 사용되는 스트로크와 킥 둘중의 우선순위는?
평영을 제외한 나머지 수영에서의 추진력은 킥보다는 스트로크가 중심이다.
곧 스트로크가 중심이고, 킥은 보조적인 것이다.
평영에서는 스트로크,킥 반반으로 보면 될듯하다.
물론 평영에서도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
수영장에 가서 자유수영하시며 수영을 연습하시는 분들을 보면,
자세를 연습하는 사람은 거의 보이질 않는다.
초보자일수록 킥보드를 잡고 자세는 무시한채로 가장 보조적인 킥동작에 너무 얽매여 집중한다.
그리고, 팔동작도 물속에서의 동작_캐치,풀,푸시, 피니쉬에 신경쓰는 것보다,
물밖에서의 동작에 더욱더 신경을 쓴다.
앞서부터 계속 물의 저항,자세란 단어를 이야기했는데
과연 자세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이 들것이다.
내가 말하는 자세란, 수영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고있는 스트림라인을 이야기한다.
다음그림을 보자.
그림1
그림2
그림1,그림2出典:IPA「教育用画像素材集サイト」 http://www2.edu.ipa.go.jp/gz/
그림1,그림2 어느쪽이 좋은 자세일까?
그림1,그림2 어느쪽 자세를 유지하며 수영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까?
그림1,그림2 어느쪽이 멋있고 아름답게 보이는가?
그림을 보면 답은 금방 나올것이다.
그림1은 스트림라인의 좋은 모범케이스이며, 그림2는 물의 저항을 많이 받는 잘못된 폼이다.
그림2외에도 잘못된 폼은 많다. 몸은 일자로 전부 하반신쪽이 물과 평행이 아니라, 가라앉아 몸전체로 물의 저항을 다 받는다든지..
수영을 하는 사람들 대게 모두 그림1의 모습을 자신이 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2의 폼이 되는 사람들이 상당수이다.
흔하게 스트림 라인.하면 몸을 일직선으로 곧게 뻗는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보다 좀더 정확하게는
'손끝부터 다리까지, 누웠을때 몸의 윗면을 수면과 평행으로 일자로 최대한 만든다. '라는 것이 더 맞다.
지상에서 연습할때 벽에 뒷꿈치를 붙이고 팔을 쭉 뻗어 최대한 몸의 모든 부위가 벽에 닿아야 한다.
허리도 젖혀져서 틈이 생기지 않게끔 최대한 벽에 붙이도록 해야한다.
물의 저항_ 단면적에 비례와 속도의 제곱에 비례에 관한 그림
出典:IPA「教育用画像素材集サイト」 http://www2.edu.ipa.go.jp/gz/
위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자세와 속도에 따른 물의 저항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그림->단면적에 비례해서 물의 저항도 커진다.단면적이 많으면 그만큼 저항도 커진다.
오른쪽그림 ->같은 단면적이라도 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저항을 많이 받는다. 물의 저항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속도가 1일때 받는 저항이 1이라고 하면, 속도가 2배일때는 저항 4배. 속도가 3배일때는 9배. 저항이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같은 속도에서 저항을 1로 받고 저항을 2로 받는 두개의 개체가 있다고 할때,
그 두 개체를 두배의 속도로 움직이게 되면,
저항을 1로 받는 개채는 두배의 속도에서는 저항이 4가 되지만,
저항을 2로 받는 개체는 두배의 속도에서는 저항이 16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속도를 내면 낼수록 저항을 많이 받는 자세면 훨씬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
정리하면 물의 저항을 많이 받는 자세일수록, 그만큼 앞으로 나아가려면 훨씬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후에, 제대로된 스트림라인만들기에 대한 팁을 적기로 하고, 그보다 먼저, 한가지 더 이야기할 것이 있다.
내가 자세, 스트림라인을 중요시하게 이야기하는 것에는 물의 저항과 관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스트림라인만들기 동작에는 수영을 하는 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더 포함되어있다.
바로 몸의 무게의 중심에 관한 부분이다.
사람마다 몸이 다 제각각이기때문 몸의 중심은 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수영을 할때에서 몸의 무게 중심은 상체위쪽(상체에서 가슴아래가 아닌, 가슴윗쪽부분)으로 두어야 한다.
하체에 무게 중심이 있으면 하반신이 가라앉아 제대로된 스트림라인을 만들수가 없다.
더러 킥으로 하반신을 뜨게한다고 하는데, 먼제 무게 중심으로 하반신을 가라앉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어디까지나 킥은 보조적 위치인 것이다.
(위쪽 스트림라인 설명의 사진에서 여자를 보면 킥을 하지 않는데 다리부분이 가라앉아 있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무게중심을 상체윗쪽으로 잡았다고 해서 제대로 된 스트림라인을 만들기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견갑골, 등, 어깨 몸의 유연성도 필요하며, 배,허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코어의 근력또한 좀 필요하다.
스트림라인은 수영의 총괄적인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이며 스트림라인을 벗어나서는 멋진 수영을 할 수 없다.
스트림라인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그만큼 수영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몸에 익혔다고 볼수 있다.
수영을 잘하려면 스트로크나 킥보다, 우선적으로 저항이 적은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몸의 무게중심을 가슴위쪽에 두는 느낌을 알고, 제대로 된 스트림라인을 인지해야하고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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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른 글하고 상호링크시켜놓은 것이니, 이미 보신분은 보실필요 없으십니다.
스트림라인 만들기 조언 -->http://blog.cyworld.com/riridays/6471184
수영초중급자를 위한 조언 -->http://blog.cyworld.com/riridays/296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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