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2011.06.05 00:00 전체공개

제2 롯데월드 건설현장.. "롯데 수퍼 타워"

아마도 롯데월드의 롯데 수퍼 타워 블로깅은 내가 전국에서 첨이 아닐까?? ㅋㅋ
예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2 롯데월드..
현장은 롯데호텔 앞 신천사거리..
사진도 촬영할겸.. 우리 장비가 젤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데 안가볼수 있나..
아침부터 부랴부랴 카메라 챙겨들고 떠나보았음.
잠실로... 석촌 사거리.. 요기서부터 통제 들어갔다..
민간인 및 차량 전면통제...
요 안부터는 통제구역이다.. 공사현장 내부는 절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저 믹서트럭들은 줄줄이 대기를 하고 있지만 결국 붐카 18대와 1400급 스테이셔너리 6대, 고압몰리 3대의 물량을
맞춰대지를 못했다..
서울 경기의 내노라 하는 콘크리트 업체들은 모두 이곳에 투입되었고 총 5300대의 믹서트럭이 지반공사에
투입되고 32시간에 완료를 목표로 시작..
현장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한번 찍어봄.. 역시 전날의 피곤함이 그대로 묻어있음.
나 요기 들어간다 포즈????
입구에서 간단한 절차(?) "전진에서 왔어요~~!!!" 를 힘차게 외쳐준후 내부로 들어간순간 입이 떡 벌어진다...
현장을 압도하는 저 많은 붐들....
헐.... 장비가 도대체 몇대인건지..
요기 내가 서있는 공간과 같은 공간에 있던 장비들이 약 붐카만 10대가 넘는다...
여긴 지하 1층 정도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약 6대의 장비가 붐을 쭉 편채로 타설중...
이건 뭐 흡사 영덕 대게 다리가 제대로 삶아진채로 뜯어 잡수세요 하는 모양..
다시봐도 영덕대게 최상급..
요건 바닥층인데... 저기 보면 파이프가 연결된게 보인다..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파이프가 유격을
짓고 돌아다니게 만든구조인게 독특하다... 각각의 파이프 라인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바닥에 깔판(?)을
대고 펌핑을 치는 내내 흔들흔들 재미있게 움직인다.
정면에서 본 영덕대게들..
장관이 아닐수 없다.. 현장의 느낌을 몇장의 사진으로 표현한다는건 불가능하다..
헐.. 취재 경쟁이 보통이 아니다.. 이날 내가 본 취재팀만해도 몇팀인지.. 영국의 BBC 팀에서도 왓다는데..
한국 사람들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기록쟁이 들이다.
무조건 건설이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기록에 연연하는 건 아닌가 싶다.
이날도 건설의 기록에 몇개를 갈아치웠을 걸로 보인다. 취재팀들의 경쟁속에서 이래저래 돌아다니며 앵글에
잡혀보려 노력했으나.. 전혀 내겐 관심이 없는듯 ㅋㅋㅋㅋ
망원렌즈가 없어서 더이상 땡기는 건 무리..
사실 저 위에서 취재팀들이 현장을 찍고 있었고. 이 건설현장 자체가 나중에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펌프카 업체에서는 관심이 가지 않을수 없는 공사이고, 참여하고 싶지 않은 공사일 수 없는 상황이된다.
국내에서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최고층이 들어선다는것. 그리고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잇다는 것..
오늘의 공사현장을 정리하자면....
총 펌프카 가용상황
붐 펌프카 장비 총 18대
14000 급 스테이셔너리 6대
고압몰리 3대
대기장비 3대
총 장비대수 30대.... 언론에 나왔던 23대보다 많은 펌프카가 출동하였고
믹서트럭 5300대
믹서트럭 5,300대는 1대당 6m3(큐빅 미터 - 루베)니까 약 31,800m3(큐빅 미터 - 루베)....
미칠정도의 양이다...
이 작업은 6월 4일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32시간의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날 작업현장에서는 장비의
펌핑 타설량을 믹서트럭이 받쳐주지를 못하는 상황이었고 과영 32시간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건... 작업이 완료되고 실질적인 데이터가 나오겠지..
어찌됐든.. 롯데 수퍼 타워의 기초를 나와함께 한 것이 참.. 뿌듯하기도 하고 ㅎㅎㅎㅎㅎㅎㅎ
상기의 사진은 무단불펌을 절대 금지합니다. 사진만 퍼갈시에는 출처기재를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안그럼... 제 블로그 최초의 저작권 소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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