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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천 천상병 시인은 우리 사는 세상을 소풍으로 비유했었지요.소풍. 참으로 설레이는 말입니다.어릴 때는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곤 했지요.어릴 때처럼, 때묻지 않았던 그 어린 날의 마음처럼, 우리 사는 세상이 늘 소풍 온 것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천님의 싸이홈 Today 2 Total 32,350 일촌 신청 팔로잉 설정한 BGM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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