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석 2011.05.20 10:37 전체공개

110519 대구공업대학교 축제에 티아라가 오다! - 2. 세로컷

110519 대구공업대학교의 축제 둘째날 ,
티아라가 초대가수로 왔습니다 .
전날에 온 싸이와는 다르게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
공업대 학생들과 초,중,고등학생들, 아이를 데려온 어머니들 등..
티아라의 인기를 느낄수있었습니다 .
6시 30분쯤 콘서트 홀에서의 장기자랑,선물 등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약 8시~8시30분이 되자 서서히 티아라가
올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사람들은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나
최대한 앞으로 가서 스고 , 장기자랑의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어가고 , 어떤 한 학생이 다이나믹 듀오곡으로 신나게
놀던 도중 , 갑자기 끝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바깥으로 향하며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티아라의 도착이였습니다 .
랩을 하던 학생은 외로워지고 사람들은 티아라에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티아라는 준비 후
무대에 섰습니다 . 의상은 '왜 이러니' 의상을 입고 왔고 ,
7명 전원이 도착했습니다 . 의상에 맞게 오프닝 곡은
'왜 이러니' 였고 , 갑자기 좁아진 자리에 사진 찍기가 힘들어지자
팔을 위로 들어 감으로 막 찍기 시작하다 빈틈이 보이자
친구들의 도움으로 뚫고 들어가 의자 위로 섰습니다 .
그 후로 사진을 제대로 찍을수있었습니다 . '왜 이러니'가 끝나자
티아라와 관객들은 인사를 나누었고 이런 환호는 처음이라며
메인보컬 소연이 학생들의 과를 물어봤습니다 . 그리고 다음곡은
'Bo Peep Bo Peep' 으로 이어 갔고 ,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며
관객 모두가 따라부르고 했었습니다. 콘서트 못지않았죠 ,
두번째 곡이 끝나자 티아라는 목을 잠시 축이겠다며 물을 마셨고 ,
세번째 곡은 '처음처럼' 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모두
삑사리가 난무하는 목소리로 티아라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마지막
곡은 '너 때문에 미쳐' 였습니다. 마지막이라 모두 아쉬웠지만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 티아라도 관객의 호응에 보답을
해주듯 손도 흔들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팬서비스까지
해주었습니다 . 아쉽게도 앵콜없이 티아라는 무대를 떠났고 ,
그 순간 관객들은 설레는 마음과 아쉬운 마음으로 절반 이상이
학교에서 나왔습니다 . 축제보다 티아라를 보러온 사람이 더욱
많았으니까요 .
사진에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 흔들리거나 약간 흐리게 나온
사진들 , 그리고 망원을 준비하지 않아 전체샷만 찍을수밖에
없었던 아쉬움 , 마지막 무대를 내려갈때 효민이 하트를 그려줬는데
마지막이라고 연사를 막 하다보니 흔들려서 놓쳐버렸다는거..
그래도 나름 보람있던 하루였습니다 .
(TV보다 실물이 훨 이쁨;; 나머지는 몇백장은 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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