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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그래피티의 성지 멜버른

이번에는 디자인천국 멜버른에서 발견한 그래피티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해요..
그래피티는 벽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말하는데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더러운 뒷골목조차 포토제닉한 공간으로 만들어버리고
벽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묘한 마력의 예술행위입니다.
한쪽벽을 장식한 그래피티도 재밌지만 더 재밌는건 그 앞집의 문이였어요..
뒷벽의 그래피티와 쓰레기통까지 정확한 각도로 사자를 피한 사람을 실제상황처럼 실사로 뽑아서 장식한 모습이 상당히 위트있네요.
미사거리를 비롯한 멜버른의 골목은 어김없이 그래피티 천국이지요.
이런 골목골목은 가이드북에조차 나와 있지 않으니 구석구석 찾아다니다 보면 예상치 못한곳에서 발견한<작품>들은 디자인에 대한 감각을 깨워주지요.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듯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그래피티를 찾아다니는 것도
색다른 묘미로, 여행중의 새로운 재미를 선물 받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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