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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의 '속 뜻' 은 무엇?

안녕하세요!
SK 채용블로그 기자단, 한지혜입니다:D
여러분들은 면접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미리 준비해둔 예상 질문의 답을 달달 외웁니다.
(물론 면접에 약한 저도 그렇습니다...ㅜ_ㅜ)
하지만, 면접관의 질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그저 '정직'하게만 대답한다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면접 질문이 아닌 그 뒤에 숨은 면접관의
의도
입니다.
면접 질문에 숨겨진 속뜻만 제대로 파악한다면, 면접 쯤이야.. 문제없겠죠!?
면접 때 자주 나오는 질문 5개에 숨어있는 속뜻.
제가 알려드릴게요. Follow me!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지원자의 인성을 파악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죠.
그만큼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며, 지원자들이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 질문이기도 해요.
하지만 지원자의 장, 단점은 자신이 지원한 직무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과시하고 단점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즉, 자신이 지원한 직무와 연관시켜서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야 한다는 거죠!
꼼꼼함을 요구하는 부서에서 '덜렁댄다, 건망증이 심하다'는 지원자를 뽑을리 없고,
대인관계가 중요시 되는 영업부서에서 '낯을 가린다, 수줍음이 많다'는 지원자를 반길리 없겠죠?
또한 기업에 따라 선호하는 인재상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이 역시 미리 파악해야 하는 부분이란거 알아두세요~!
자신의 장,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지원 회사, 지원 직무에 따라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고 감출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하답니다.
면접에는 지원자의 지원서를 토대로 '낮은 스펙'에 대한 질문도 상당수입니다.
특히 '우리 회사는 학점을 중요시하는데, 자신의 학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다른 지원자에 비해 토익점수가 좋지 않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처럼
좋지 않은 스펙을 탓하며 지원자를 압박하는 면접관이 있습니다.
스펙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말문이 막힐 수 밖에 없는 질문...
그러나! 우린 여기에서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면접관은 서류전형에서 이미 지원자의 지원서를 검토했고,
낮은 스펙이지만 면접 기회를 주었다는 것이죠!
즉, 그 지원자에게는 낮은 스펙을 커버할만한 다른 장점이 있다는 뜻이랍니다.
면접관은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불리한 상황에 대처하는 지원자의 자세를 보고 싶은거예요.
상대적으로 낮은 스펙임을 인정하되,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자신의 강점을 당당히 밝힌다면
순발력과 자신감을 가졌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답니다.
추가로, 낮은 스펙을 앞으로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덧붙인다면 더욱 좋습니다!
이것 역시 면접때 자주 듣는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경영지원을 지원했는데 영업에 배치하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등-
면접관들이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희망 직종에 대한 열의를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즉 희망 직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직종에서 자신이 맡을 역할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려는 것이죠.
(BUT, 가끔 실제 타 직종을 언급하며 질문할 때는
지원자의 역량에 따른 면접관의 권유일 가능성도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따라서 지원 직종에 대한 본인의 관심과 열의를 충분히 설명하되
면접관의 의견을 존중하여 '경험과 배움의 기회로 삼아 열심히 해 보겠다'는 정도의 답변이면 무난합니다.
신입사원에게 상사의 지시란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면접관이 '회사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직장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나' 등의 질문을 한다고 해서
상사에 대한 충성도를 시험하는 것으로 판단하면 곤란합니다.
이러한 질문은 지원자가 '지시 수행'과 '도덕 준수'를 모두 만족시킬만한
'합리적 사고'가 가능한 사람인지를 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그러므로 상사의 지시에 무조건 순응하겠다는 답은 바람직하지 않다는거죠!!!
'도덕이나 사회규범을 거스르지 않는다면 일단 따르겠다'는 전제 하에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것이 좋고,
면접관에게 상사의 부당한 지시를 구체적으로 묻거나 상부에 보고해 일을 처리하겠다는 답변은 금물!
긴장되는 면접을 잘 마치고, 이제 인사를 하고 면접장을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면접관이 지원자를 붙잡아 이렇게 묻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의외로 이 질문에 당황해 면접 후 소감을 읊는다거나
아쉬웠던 점, 부족했던 점을 짚어보는 지원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면접관이 이 질문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입사의지'입니다.
우리 회사에 얼마나 입사하고 싶은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마지막 한 마디'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해서든 이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는 것을 자신있게 표현해야 합니다.
이와 덧붙여 입사 후의 포부를 밝히는 것도 GOOD!!!
(참고: 인크루트)
'어떠한 일에 실패한 적 있습니까? 왜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까?' 라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어요~
이 질문은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하는지, 남을 비난하는지'를 평가하는 질문이랍니다.
이러한 질문에는 과거에 실패했던 경험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실패했는지 그 원인을 밝히면 됩니다.
덧붙여서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도 짧게 언급하면
좋은 답변이 되겠지요^.^
지금까지 면접 질문에 숨겨진 속뜻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면접에서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감이 오시죠?!
면접 질문의 속뜻을 간파했으니, 이제 면접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지금까지 SK 채용블로그 기자단, 한지혜였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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