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여사γ 2009.03.08 14:03 전체공개

[09.03.07] 인터하비 보드게임 모임

오늘은 인터하비 상수점에 모여서 조촐한 모임을 가졌다.
사실, 파란 오렌지콘이라고해서 유로 보드게임 체험 이벤트가 있는 날이었지만,
신청가자 없는 관계로, 루샤트 와 나는, 긴급으로 사람들을 모았다.
일단, 점심식사 전, 루샤트님과 함께 매운족발을 미친듯이 (?) 먹고나서,
본격적으로 게임을 돌렸다.
1. 아티카 Attica.
영문판 샘플이 맞지않아 독어판을 펀칭해서 플레이했다.
2인용 플레이었는데 너무 심플하지도 또 복잡하지도 않은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간략하게 말하면 땅따먹기 인데, 카드와 타일을 이용하고, 또 꽁짜를 만들어 챙겨먹어야
승리할수있는 게임이었다. 예전에도 해보았었는데 재미있다 했었는데 역시 괜찬았다.
가격 때문인지 잘 팔리고있진 않지만, 매니아라면 한번쯤 해보길 권한다.
고지가 눈앞인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와서, 승부를 내지못했다. 아쉬워.ㅠ
2. 와이어트어프 Wyatt Earp
언제 나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다. 누구나 하넌 해보면 그 매력에서 빠질수없는
최고의 게임인것같다. 오늘도 역시나의 설명으로 게임이 진행되었지만,
난 한번 해보면 알것이라는.. 말밖에는. 하지못했다.
그래도 금새 다들 이해하고 배워서 재미있다는 연발하며 플레이했다.
나중엔, 누가 승리했더라, 기억이 안난다.;;
3. 보난자 Bohnanza
매주 토요일날 놀러오는 청년이 오늘은 외국인 사촌을 데려왔다.
아. 갑자기 밀려오는 울렁증때문에, 못본척 (?) 하고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보난자를 설명해야하는 이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하지만 우리를 가로막은 트레이드.......
영어로 트레이드............ㅜ
난 계속 " give me plz " / " I want to coffee bean " ㅋㅋ
아무튼 재미있었다. 중반에 네모선장님이 오셔서 바통을 넘기고
4. 슬러스 Sleuth
내가 알기로 예전에 절판되었다가, 재판된 추리 카드게임이었다.
처음 입고되었을때 인기가 좀 많았던것 같다.
보석종류와 갯수, 뭐 3가지를 가지고 추리하는것같았는데,
플레이 하는 모습이 마치 "클루" 와 비슷했던것같다.
다들 자신의 시트지를 사수하며, 플레이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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