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오호라 2011.01.31 01:03 전체공개

마포할머니빈대떡 - 공덕역5번출구 5분거리

예전에 공덕 족발을 먹고
다음에 튀김골목도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데
무한 도전에
정총무가 쏜다에 나와서 다 화제가 되어
생각난김에 가봤습니다.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이미 현수막 엄청 걸어 놨네요 ㅎㅎ
점심에 갔는데 블로그 보면 저녁시간엔 자리가 없어서 못먹을 정도라고 해요
저는 정총무가들린곳이 아닌 그 앞집 할머니 빈대떡 집을 갔어요
요기가 무한도전에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블로그에도 더 많이 포스팅되었던 곳이었거든요 ㅎ
대 하나 시켜 먹을까 하다가
먹고 싶은것만 골라먹자 라는 의견으로
튀김과 전 골라 먹었죠
대 1만4천인데
골라서 보니...1만5천8백원 어치가 나오더군요 ㅎㅎ
맛은!!
보통입니다!! ㅎㅎㅎㅎㅎ
뛰어나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그냥 평소에 맛나게 간단히 먹는 정도의 그런 평범한맛
그런데 장점은 이렇게 튀김과 전을 골라서 먹을수 있는게
가장큰 매력인거 같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동내 분식집 가도 맨날 그게 그거인 튀김 몇가지 종류가 다인데 말이죠
다 먹고 나오는길에
정총무가 다녀간 집도 사진 찍어 봤어요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기 들린김에 옆골목 족발골목에서
저번에 산곳에 들려 족발 사왔는데
왜 맛이 다를까요;;;
저번에 사온거 맛나서 또 사왔는데
맛이.............없네요;;;
이러면 곤란 한데 말이죠;;
그리고 그날 밤에 심야로 친구들과 오크벨리 스키장을 갔는데;;;
보드장 10년만에 처음 다쳐 보네요;;
그리고 그 튼튼한 부츠를 신었는데 왜......발 안쪽의 뼈에 금이 갔는지;;;
보드장에서 이보다 심하게 굴러도 그냥 살짝 아픈 정도였는데;;
다칠땐 원래 이런가 봐요;;;
전 제가 우주 최강 통뼈인줄 알았는데..그것도 아닌가봐요;; ㅎㅎ
camera by Take(추천하는 스마트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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